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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모두의 카드, K-패스 및 기후동행카드와 다른 점 - 종류, 혜택, 신청방법 총정리

by info-toto 2026. 1. 5.

K-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탑승 시 최대 60회까지 이용금액의 20~50%를 환급해주는 교통비 지원 사업입니다. 출시 1년 5개월 만에 400만명 이상이 이용할 만큼 큰 인기를 모으고 있지만 횟수 제한에 대한 아쉬움은 늘 남아 있었는데요. 이에 정부가 이용 횟수 제한이 폐지된 '모두의 카드'를 올해 1월 1일부터 선보였습니다.  

모두의 카드, K-패스 및 기후동행카드와 다른 점 - 종류, 혜택, 신청방법 총정리


'모두의 카드'란

모두의 카드는 기존 K-패스에 '정액권' 개념을 결합한 새로운 대중교통 환급 제도로, 설정된 환급 기준 금액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의 100%를 환급해 줍니다.

기존에도 정액권 형태의 '기후동행카드'가 있었지만, 경기·인천 등 수도권 외곽에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의 주요 교통수단인 GTX, 신분당선, 광역버스 등이 포함되지 않아 혜택이 제한됐는데, 모두의 카드는 월 10만원만 부담(플러스형 기준)하면 전국의 모든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구분 모두의 카드 (플러스형 기준) 기후동행카드 
사용가능지역 전국 서울 중심 (일부 연계 지역 포함)
교통수단 GTX, 신분당선, 광역버스 등 모든 수단 지하철, 시내버스, 따릉이
환급방식 후불제 이용 후 기준금액 초과분 환급 선불제 정액권 구매
기준금액 100,000원 62,000원

 

 

 


모두의 카드 종류 및 주요 혜택

모두의 카드는 한 달간 사용한 교통비 중 기준 금액을 초과하는 비용을 100% 돌려받는 방식입니다. 종류는 일반형과 플러스형으로 나뉘는데, 일반형은 환승금액을 포함하여 1회 총이용요금이 3,000원 미만인 교통수단에만 적용되고, 플러스형은 모든 교통수단에 적용됩니다.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 어디서나 사용 가능하며, 지자체별 인프라에 따라 기준 금액을 차등 적용하고 있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청년, 어르신, 다자녀 가구, 저소득층 가구 등 계층에 따라 기준 금액을 다르게 책정한 부분도 눈에 띕니다. 

구분 일반국민 청년·2자녀·어르신 3자녀 이상·저소득
일반 플러스 일반 플러스 일반 플러스
수도권 62,000원 100,000원 55,000원 90,000원 45,000원 80,000원
일반 지방권 55,000원 95,000원 50,000원 85,000원 40,000원 75,000원
우대지원지역 50,000원 90,000원 45,000원 80,000원 35,000원 70,000원
특별지원지역 45,000원 85,000원 40,000원 75,000원 30,000원 65,000원

 

 


모두의 카드 이용방법 및 신청방법

모두의 카드는 신규 카드를 발급받지 않아도 기존 K-패스 카드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본인에게 맞는 요금제를 미리 고민하여 사전에 선택할 필요 없이, 우선 이용한 다음 사용자의 한달 이용 패턴을 사후에 분석하여 혜택이 가장 큰 방식으로 자동 적용해 줍니다. 다시 말해, 기존 K-패스가 환급을 더 많이 받는다면 그대로 유지하고, 모두의 카드가 더 많이 환급받을 시 모두의 카드로 자동 적용하여 최대 혜택을 입금해 줍니다.

K-패스 이용자는 별도의 절차 없이 기존 카드를 그대로 이용하면 되고, K-패스가 없다면 K-패스 홈페이지나 사용 중인 신용카드사 등을 통해 K-패스 기능이 포함된 카드를 발급받아 K-패스 홈페이지에서 등록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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